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1/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컴캐스트]] 합작 이후의 행보에 대한 비판 === || [[파일:T1트럭.jpg|width=100%]] || [[파일:218de4c01fcc7be3c6adcf7f7c897c6f.jpg|width=100%]] || 2020년 컴캐스트와의 합작 이후 [[T1/리그 오브 레전드/사건 사고|각종 사건사고와 논란]]이 엄청나게 생긴 탓에 올드 팬들로부터 아예 T1은 SKT T1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할정도로 스타크래프트 때부터 팬이었던 SKT 팬들로부터 구단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SKT 시절엔 구단 팀팬이 많은 편이었으나 T1으로 바뀐 이후 구단 팀팬은 없어지고 사실상 페이커의 개인팬의 비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나, 팀의 CEO인 조 마쉬는 오셀롯에게 '넌 그저 페이커를 물려받았을 뿐이다' 라는 팩트 폭행을 당했을 정도로 CEO로써 무능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그가 역임하면서 새로 창단했다가 1~2년 만에 말아먹고 해체를 반복한 타 종목 팀들만 10팀이나 된다. 또한 인격적으로도 트위터 상에서의 과격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으며, 2022년에는 2020년에 이어 또 다시 [[T1 조 마쉬 CEO 유료 컨텐츠 무단 유출 사건|디스코드로 장난질을 친 것이 발각되었고]], LPL 내의 페이커 비하 발언에 대한 논쟁에 대해 LPL측의 입장을 두둔하는 행보를 보이며 전 세계의 T1 팬덤뿐만 아니라 LCK 팬덤 전체에게 최악의 CEO로 꼽히고 있다. || [[파일:b630b550f7bcf95526b4ebbac55ecbb7.png|width=100%]] || [[파일:T1은죽었다.jpg|width=100%]] || 2020년 서머 시즌 성적을 내야 하는 프로게이머인 페이커를 시즌이 끝난 뒤도 아니고 시즌 도중에 BTS와의 합동 방송을 시키고, 그 와중에 BTS보다도 스케쥴이 많아 먼저 자리를 떠야했던 장면은 [[T1 프런트의 선수단 상업적 이용 논란|T1 프런트의 대표적인 실책으로 뽑힌다.]] 이후 롤드컵 선발전에서 탈락한 T1은 김정수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 들여오는 감독으로 롤 관련 경력이 전무한 최성훈과 과거 운타라가 인종차별을 했다는 선동질을 저지른 전적이 있는 닉 드 체사레를 코치로 들여오려고 했음이 밝혀지며 [[T1 최성훈 감독-LS 코치 영입 논란|e스포츠계의 최초의 트럭시위를 일으키게 했다.]] 또한 2020년 스프링 우승 이후 월즈 진출 실패를 놓고 김정수 감독이 경질되었으며, 이후 최성훈 감독, LS 코치 영입 논란으로 1차 트럭 시위가 벌어졌다. 이에 조 마쉬는 부랴부랴 양대인 감독, 이재민 코치를 데려왔지만 오히려 돌림판 운영, 인터뷰 논란 등으로 더욱 분위기가 안 좋아졌고 결국 시즌 중 감독 경질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하여 피드백형 감독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최성훈 GM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2022년 스프링의 전승 우승을 거두며 성공 사례로 거듭나는가 했지만, MSI부터서 밴픽, 인게임 피드백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서서히 드러나며 최성훈 감독과 모멘트 코치의 능력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고, 이것이 SKT 마이너 갤러리의 시즌 중 2차 트럭시위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기까지 했었다. 2022년에는 서머 준우승 이후 월즈를 앞두고 감독 대행으로 선임된 배성웅 감독이 T1의 감독으로 정식 선임되었고, 김지환 코치의 공석을 채울 코치들로는 월즈에서부터 함께 해온 김하늘 코치와 T1 챌린저스를 이끌었던 김강희 코치, SKT T1 출신이자 젠지, PSG 탈론 코치를 맡았던 임재현 코치가 선임되었다. 국내에서는 배성웅 감독이 비록 결승에서 김상수 감독에게 밴픽에서 판정패를 당했지만 4강까지의 행적을 놓고 보았을 때 이전보다 밴픽 능력이 확실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성웅 감독에 대한 신뢰가 많은 반면, 해외에서는 코치 전원을 구 SKT 출신 선수들로 채운 것에 대해 양로원이냐는 비판이 있을 정도로 이러한 지나친 내부 기용을 선호하는 방침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결국 배성웅 감독마저 시즌 중간에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매년 감독이 1년 이상 살아남지 못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에 대한 서비스가 명문팀이라는 수준에 걸맞게 만족스럽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사실상 롤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다큐로 뽑혔던 라커룸 시리즈는 22년에 들어서 기존 인력들의 교체로 퀄리티가 폭락하여 관심이 줄어들었으며, 월즈에서는 오히려 결승까지 함께 진출한 DRX가 매 경기마다 히든 트랙, 다큐멘터리 컨텐츠 등 수준 높고 빠른 영상 업로드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인 것에 비해 T1은 4강 징동전에서 선수들의 다짐 영상, 북미 생존기 다큐 1회, 결승 예고 영상 1회 정도로 업로드 빈도나 퀄리티면에서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23년에는 팀의 레전드이자 팀 그 자체라고도 볼 수 있는 페이커 10주년 기념 영상은 5월에 내놓겠다고 해놓고선 롤드컵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인데도 아무런 얘기조차 안 내놔서 시즌 끝나고 내놓을거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게다가 라커룸 컨텐츠는 전부 T1 멤버쉽을 인질삼아 유료 컨텐츠로 돌려버려서 신규 유입에 진입 장벽을 걸었고, 그나마 인게임 및 팀적 상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었던 '오프 더 레코드'는 항상 T1이 승리한 경기만 업로드하면서 패배시 감코진들의 역량이나 경기 후 피드백 과정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되었다. 볼 것도 없이 T1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컨텐츠만 봐도 알 수 있는데 '''22년 MSI 결승전부터, 22년 서머 결승, 22년 롤드컵 결승, 23년 스프링 결승, 23 MSI 징동전과 BLG전, 23년 서머 결승''' 모두 없었던 대회였다는듯이 영상이 업로드 되지 않았다. 오프 더 레코드 또한 경기 후 일정 시간 뒤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중요한 경기가 있기 하루 전''', 혹시라도 경기를 패배했을시 비난을 피하기 위해 묵혀두었던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제 3자의 입장에선 이기면 SNS로 광역 어그로, 지면 입꾹닫 후 잠수 패턴이라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조 마쉬]]가 롤 팀보다 발로란트에 훨씬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라 영상팀, 기획팀들이 전부 발로란트 관련 영상이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그에 반해 롤 팀 컨텐츠는 개인방송 영상이나 오프 더 레코드 같이 본인들이 기획한 컨텐츠가 아니라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놓은 결과물만 편집하여 올리는 등 기획력이 전무한 상황. 문제는 현 시점에서 롤은 상대적으로 지는 해고 발로란트는 떠오르는 해라고 하더라도 T1은 엄연히 페이커라는 국제적인 브랜드를 통해 이름을 떨치고 있는 팀이고, 종목이 다르더라도 T1이라는 브랜드를 지금의 위상으로 끌어올린 것은 페이커를 비롯한 롤 팀이라는 것이다. 신규 종목에 투자하는 것 자체는 틀리지 않으나, 이렇게까지 팀의 근본을 홀대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는 많은 의문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업무 처리에 대해서도 이때까지 현수막은 각각 DC 팀 마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디자인이나 글을 선정하고 십시일반 모금하는 방식으로 철저히 팬들에게 의존하는 기존의 관례를 깨고 22년 스프링 현수막 선정에 관련하여 여성시대에서 제작한 현수막에게 지원금과 할당제를 배분하는 등의 어이없는 판단이나 각종 컨텐츠 기획력에 대하여 타 팀들만큼 성실한 행보를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일례로 22년 연말 T1con에 대해서 사실상 대학교 축제보다도 부실한 기획력과 홍보 방식으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예매율이 심각하게 저조하자 부랴부랴 소속 스트리머 울프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점 때문에 T1 프런트는 그저 페이커라는 특급 선수 한 명과, 명문 구단이라는 이미지에 안주하고 있으며 타 팀들만큼의 필사적인 행보를 보일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https://www.fmkorea.com/5259536232|#]] 스프링 현수막 사태 이후로 T1 구단 측에서 직접 설치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는지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현수막에 관한 모금 및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결국 2023년 서머 플레이오프 대전에서 열리는 KT전에서 '''현수막을 제작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더욱 비판을 받았다. 더 심각한것은 세트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팀 관련 응원 영상'''도 KT와 젠지는 버젓이 나오는 반면 T1은 선수 및 인플루언서를 조사 및 촬영, 혹은 영상 관련 공식 공지조차 하지 않은 관계로 넘어가는 장면이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